[감사일기-75] 2020. 4. 16.(목)


[감사일기-75] 2020. 4. 16.(목)

1. 새벽 일과를 마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고 정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현장 모델하우스는 공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연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모델하우스를 갔던 경험 말고는 처음인 것 같다. 온라인상으로 보긴 했지만 재밌었다. 언제쯤 저런 새집에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꿈을 가지게 됐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2. 오늘 회사 업무는 최근 들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동시다발로 여러 일들이 터졌는데 다들 좀 짜증 나는 일들이었다. 하루 종일 씩씩대며 일했더니 진이 다 빠진 것 같았다. 아내의 위로 덕분에 조금 풀렸다.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3. 퇴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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