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9] 2020. 3. 21.(토)


[감사일기-49] 2020. 3. 21.(토)

1. 어제도 새벽 12시 30분까지 공부하기도 했고 주말이라 조금 늦게 일어났다. 학생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생 때는 공부하는 것이 지루했는데 요즘에는 재밌다. 공부는 평생 하는 거라던 어르신들 말씀이 예전에는 이해가 안 됐는데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보니 나도 나이를 먹고 있나 보다. 그만큼 성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자기합리화~ㅋㅋㅋ) 아무튼 공부가 재밌어서 감사하다!^^2. 오전에 수원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다. 아직 뛰는 것까지는 무리라고 했더니 새로운 부위(무릎 뒤쪽)에도 침을 놓아주셨는데... 역대급이다!!! 너무 아파서 몸이 벌떡 일어나졌다~ㅋㅋㅋ 그래도 낫고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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