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93] 2020. 5. 4.(월)


[감사 일기-93] 2020. 5. 4.(월)

1. 새벽에 달리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은 중간에 몸에서 살짝 신호가 오길래 10분 정도 걷다가 다시 달렸다. 좋아진 날씨와 함께 내 허리도 많이 좋아졌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2. 회사 일이 조금 많이 힘들었다. 정말 쉽지 않은 업무가 있다. 그래도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3. 퇴근 후에 필라테스를 했다.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다. 역시 난 운동 체질인가 보다~ㅎㅎ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4. 첫째가 그림을 그렸다.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다. 어떻게 아무것도 안 보고 저렇게 잘 그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 나보다 잘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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