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73] 2020. 4. 14.(화)


[감사일기-73] 2020. 4. 14.(화)

1. 오늘은 새벽에 잘 일어났다. 전날 너무 무리하면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기 힘든 건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새벽 일과를 마치고 달리기를 가려다가 요즘 독서를 너무 못 하는 것 같아서 책을 읽었다. 최근 읽고 있는 책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다. 대략 책 내용은 유추할 수 있긴 했지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 같다. 아직 초반부지만 괜찮은 책을 또 만난 것 같다. 감사하다!2. 점심에 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 2명과 밥을 먹었다. 맥ㅇㅇㅇ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한 동료가 사줬다! 멋진 녀석~ㅎㅎ 감사하다!^^3. 오후에 사장님 보고가 잡혀서 팀장님과 하루 종일 보고서를 만들었다. 우리 팀장님은 흔히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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