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7] 도수치료, 에버노트 복습


[감사 일기-157] 도수치료, 에버노트 복습

1. 어제부터 목과 어깨에 담이 걸려 미칠 것 같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는 운동도 제대로 못 하고 폼 롤러로 계속 풀어주기만 했다. 그래도 안 풀린다. 하루 종일 삐꾸(?)처럼 다녔다~ㅋㅋ2. 퇴근 후에 도수치료를 갔다. 원래 허리와 골반을 치료하러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은 가자마자 담 좀 풀어달라고 말씀드렸다. 와~ 진짜 아프다. 도수치료를 받고 나니 조금 풀린 것 같았다. 근데 집에 오니 슬슬 다시 뭉친다. 그래도 열심히 풀어주신 치료사님께 감사하다!3. 어제 들은 에버노트 강의를 복습했다. 기존에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던 노트들도 정리하고 스택도 나만의 스타일로 다시 만들고 있다. 재밌다! 난 이런 게 왜 재밌나 모르겠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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