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19] 2020. 5. 30.(토)


[감사 일기-119] 2020. 5. 30.(토)

1. 오늘은 내가 네잎 클로버를 찾았다. 우리 동네는 네잎 클로버 밭인가?ㅋㅋㅋ 아니면 진짜 우리 집에 엄청난 행운이 오려는 건가? 아무튼 자꾸 찾아와줘서 감사하다!2. 원래 가던 미용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미용실에 가 봤다. 잘 자르신다. 근데 가격이 2배다.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이 비싸면 이유가 있다. 미용실에서도 자본주의를 깨달았다.ㅋㅋㅋ 예쁘게 잘라주셔서 감사하다!^^3. 오후에 둥이들이 열심히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서 7시 30분에 잠들어버렸다~ㅋㅋㅋ 역시 애들은 에너지를 방출해 줘야 밤에 쉽게 잔다! 덕분에 공부하고 독서할 시간이 많아져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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