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80] 2020. 4. 21.(화)


[감사일기-80] 2020. 4. 21.(화)

1.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집 인터넷에 문제가 있었다. 어젯밤에 계속 끊어졌다 연결됐다 하기래 일시적인 현상인 줄 알았더니 아침에 보니 계속 끊겨 있었다. 아오~ 바로 인터넷 회사에 전화했더니 금요일에나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단다.ㅠㅠ 책이나 읽으라는 하늘의 계시인 것 같다. 인터넷이 고쳐질 때까지는 책을 많이 봐야겠다. 감사하다?!^^;2. 장인 장모님은 아침 식사만 같이 하고 내가 출근하자마자 가셨다고 한다. 장인 장모님께서 우리 집에서 주무시면 새벽 일과를 제대로 못 하는 단점은 있지만 맛있는 것도 먹고 집이 깨끗해져서 좋다. 와주시면 감사하다!3. 채리 시스터즈가 자기 전에 첫째가 와서 비밀 이 있다고 했다.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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