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48] 업무 실수, 필라테스


[감사 일기-148] 업무 실수, 필라테스

1. 지난주에 같이 일했던 직원이 대형 사고를 하나 쳤다. 내 책임이었다. 다소 억울하긴 했지만 그 건으로 오늘 조금 혼났다. 상황이 꼬이려니 정말 계속 이상하게 흘러가서 결국 내가 잘못한 것으로 되었다. 내 잘못도 있다. 그걸 왜 그 사람한테 맡겼을까. 앞으로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또 하나 배워서 감사하다.2. 퇴근 후에 필라테스를 했다. 선생님이 오늘은 복근을 찢어 놓으려고 작정을 하셨나 보다. 배가 찢어질 뻔했다. 근데 안 찢어졌다. 사람은 죽을 듯이 해도 안 죽는다는 사실을 오늘도 깨달았다. 참고 그냥 하면 된다. 선생님이 숨어 있는 내 복근을 찾아주시겠단다~ㅋㅋ 정말 감사하다?^^3. 운동을 끝내고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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