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멘토링]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돈이 없어서 못한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핑계를 댑니다.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요?돈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요?얼마 전에 2돌이 된 아이한테 밥을 먹이면서 스쿼트 100개를 하는 엄마를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이한테 밥을 한 숟가락 떠먹이고아이가 씹는 동안 스쿼트를 하고,또 한 숟가락 먹이고 스쿼트 하면서100개를 채우시더라고요.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엄마를 보면서 나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있을까요?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안 하는 겁니다.그냥 하기 싫은 겁니다.노력하기 귀찮은 겁니다.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내가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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