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9] 2020. 3. 11.(수)


[감사일기-39] 2020. 3. 11.(수)

1. 이번 주는 저녁에 계속 공부할 게 있어서 늦게 잘 것 같다. 새벽 운동을 하루는 쉬어야 하나 고민 중이다. 계속 4시간씩 자면 몸에 무리가 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눈이 떠지면 하고 안 떠지면 쉬어야겠다~몸이 가는 대로 해야겠다. 하긴 쌍둥이들 아기 때는 1년 넘게 하루에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ㅠㅠ 2시간도 통으로 2시간이 아니었다. 10분, 30분 이런 식으로 쪼개서 잤다. 2시간 이상 1년 넘게 못 자도 사람은 안 죽는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참 감사하다!^^2. 오늘은 재택근무가 아니라 하루 휴가를 냈다. 재택근무 안 하고 집에 있으니 참 여유롭다. 하루 종일 집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도 정말 곤욕이다. 이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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