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62] 2020. 4. 3.(금)


[감사일기-62] 2020. 4. 3.(금)

1. 새벽 달리기는 쉬었다. 허리가 살짝 뭉친 것 같아서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간단하게 홈트레이닝으로 운동은 마무리했다. 어제 저녁에 치킨을 먹었는데 살이 빠졌다. 감사하다!2. 점심에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상사께서 점심을 사 주셨다. 20살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나는데 참 편하다. 나한테 정말 잘 해주신다. 모셨을 당시에 딸둥이들이 태어나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도 정말 많아서 힘들 때였다. 그분은 오후 6시만 되면 나한테 오셔서 얼른 가서 애 보라고 등을 떠미셨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상사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정말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하다!3. 요즘 팀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내 담당 업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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