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87] 2020. 4. 28.(화)


[감사 일기-87] 2020. 4. 28.(화)

1.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첫째가 뽀로로 도장을 찾느라 분주했다. 상자를 뒤져서 찾아줬더니 아빠한테 '참 잘했어요' 뽀로로 도장을 찍어주겠다고 했다. 손에 도장을 찍고 출근할 수 없다고 했더니 시무룩해졌다. 결국 찍게 놔뒀다. 첫째의 아빠 사랑은 참...^^ 다행히 회사에서 내 손을 보는 사람은 없었다~ㅋㅋㅋ 2. 퇴근 후에 도수 치료를 받으러 갔다. 허리와 골반 통증이 아직 살짝 남아 있다. 이 상태로 꽤 오래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다. 3년 정도 치료를 못 받았기 때문에 오래 걸릴 것 같긴 하다. 오늘도 엄청 아팠다. 허벅지 앞쪽을 누르실 때는 정말 벌떡! 일어나진 않았고... 소리 지르면서 일어날 뻔했다~ㅋㅋㅋ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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