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9] 멋진 동료, 도수치료, 담 풀림


[감사 일기-159] 멋진 동료, 도수치료, 담 풀림

1. 점심에 동료가 닭한마리를 사줬다. 멋진 동료다. 밥을 사줘서 멋지다고 한 거 절대 아니다. ㅋㅋㅋ 진짜로 멋지다. 인품, 성격, 외모, 능력 모두 훌륭한 친구다. 이런 좋은 동료랑 친해서 정말 감사하다!2. 퇴근 후에 도수치료를 받았다. 최근에는 골반 쪽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복부(장요근), 골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다 누르시는데 진짜 아파 죽을 뻔했다. 이렇게 하는데도 잘 낫지 않는 걸 보면 상태가 진짜 안 좋긴 한가보다. 하긴 엄청 오랫동안 치료를 못하고 방치했으니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항상 열심히 치료해 주시는 치료사님께 감사하다.3. 담이 풀린 것 같다. 오후 들어 목이 조금씩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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