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2] 2020. 3. 4(수)


[감사일기-32] 2020. 3. 4(수)

1. 어제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눈이 번쩍 떠졌다. 책을 조금 읽고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다. 개인 헬스장이 되었다! 아무도 없다~ㅋㅋㅋ 마스크 쓰고 운동은 정말 불편하다. 아무도 안 온다.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그래도 코로나는 싫다ㅠㅠ)2. 출근했더니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집, 초, 중, 고 개학 연기로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중 희망자는 재택근무를 신청하라고 공문이 왔다. 차장님, 팀장님, 주변 사람들 모두 신청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감동이다. ㅠㅠ 정말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신청하라고 하는 게 느껴졌다. 눈치 보지 말고 쓰라고 하셨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하다!3. 장모님..........

[감사일기-32] 2020. 3. 4(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32] 2020. 3. 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