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60] 첫째의 그림, 산책, 숙직


[감사 일기-160] 첫째의 그림, 산책, 숙직

1. 첫째가 그린 그림이다. 사탕가게를 그렸다고 한다. ㅌ자는 왜 거꾸로 써 놓으셨는지...ㅋㅋ 그림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 엄마 아빠를 계속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2. 오전에 온 가족이 산책을 나갔다. 얼마 만의 가족 산책인지 모르겠다. 둥이들은 저런 운동 기구를 좋아한다.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둥이들도 아빠와 함께 해서 그런지 더 안기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3. 저녁에는 회사에서 숙직을 한다. 지금도 회사 숙직실이다. 21세기에 숙직이라니!!!!!!! 근데 막상 와보니 개인 시간이 조금 생겨서 책도 많이 읽고 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가끔 숙직하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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