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2] 2020. 3. 24.(화)


[감사일기-52] 2020. 3. 24.(화)

1. 새벽에 일어나긴 했는데 헬스장이 닫아서 운동을 못 갔다.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플랭크를 좀 하고 공부를 했다. 아침에 운동을 못 하니 조금 답답하다. 홈트레이닝으로 해소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해봐야 소용없다. 그냥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운동을 안 하니 공부할 시간은 늘어나서 감사하다!^^2. 어제부터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 사실 어제 망언을 했다ㅋㅋㅋ 점심 먹고 돌아오면서 "오후에는 뭐 하고 놀지?"라고 무심코 한마디 던진 것이 화근이었나 보다. 하늘이 노하셨는지 어제 오후부터 일이 폭풍 몰아치더니 10시 30분까지 야근을 하더니... 오늘은 정말 미친 듯이 전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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