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5] 2020. 3. 17.(화)


[감사일기-45] 2020. 3. 17.(화)

1. 오늘은 새벽 기상이 조금 힘들었다. 요즘 계속 12시 넘어서 자다 보니 잠이 좀 부족한 것 같다. 목표한 바가 있으니 꾸준히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지. 언젠가는 또 이런 패턴에 적응할 것이다. 딸둥이들 키울 때도 그랬으니. 잘 버티고 있는 몸한테 감사하다!(그러고 보니 감기도 안 걸린다~ㅋㅋ)2. 오늘은 팀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내라고 했다. 코로나 때문에 손발이 묶인 상황에서도 신규 사업을 발굴하려니 정말 어렵긴 했다. 그래도 머리를 쥐어 짜내다 보니 아이디어 4개를 제시했다. 머리는 참 신기한 것 같다.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개나 생각해냈다. 채택되면 나한테 시키겠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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