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9] 2020. 3. 31.(화)


[감사일기-59] 2020. 3. 31.(화)

1. 새벽에 달리러 나갔다가 실패했다. 아직은 몸이 정상은 아닌 것 같았다. 5분 정도 뛰다가 몸에 무리인 것 같아서 걷기 시작했다. 한참 걷다 보니 조금 멀리 온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틀 뛰어서 갔던 것을 생각하고 갔는데 걸으니 오래 걸린다. 너~~무 추웠다. ㅠㅠ 허리랑 엉덩이가 아파서 뛸 수도 없고 춥긴 하고... 한 20분은 추위에 떨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돌아왔다~ㅋㅋㅋ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걷는 속도보다는 많이 빠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무지를 알게 되어 감사했다!^^2. 3월의 마지막 날이다. 정말 바쁘게 지낸 것 같다. 어떻게 지나간 지 기억도 안 난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한 것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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