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16] 2020. 5. 27.(수)


[감사 일기-116] 2020. 5. 27.(수)

1. 아내가 또 네잎클로버를 찾았다. 아니 요즘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원래 네잎클로버가 이렇게 많은 거였나?ㅋㅋㅋ 지나가다 그냥 보인단다. 아내는 눈에 현미경을 장착한 것이 분명하다! 행운의 여신인가?ㅋㅋㅋ 아무튼 또 행운을 찾아줘서 감사하다!^^2. 회사 후배가 일을 잘 한다. 덕분에 업무 부담이 많이 줄었다. 일 잘하시는 팀장님께 많이 배우고 있었는데 후배도 잘해서 정말 감사하다!3. 퇴근 후에 도수치료를 갔다. 역시나 많이 아팠다. 끝나고 치료사님께 여쭤봤더니 아직 치료가 멀었다고 한다. 요즘 좀 나아져서 금방 끝날 줄 알았더니 겉만 멀쩡한 거였다.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치료해 주신 치료사님께 정말 감사하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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