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5] 2020. 3. 27.(금)


[감사일기-55] 2020. 3. 27.(금)

1. 새벽에 운동을 안 가니 시간이 많다. 홈 트레이닝은 시간을 많이 뺏기지는 않는다. 덕분에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다. 그래도 1순위는 운동, 2순위가 책, 3순위가 공부다. 건강해야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다. 헬스장이 빨리 재오픈하면 좋겠다. 사람은 없어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더니 이런 식으로 헬스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감사하다!^^2. 오랜만에 오후에 사장님 보고를 들어갔다. 오전에 팀장님께서 동 건은 내가 보고드리는 것이 낫겠다고 하셔서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다. 준비할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끝났다. 이제 그만큼 내공이 쌓인 것 같아서 감사하다!3. 퇴근 후에 정형외과에 가서 도수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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