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0] 2020. 3. 12.(목)


[감사일기-40] 2020. 3. 12.(목)

1. 이제 4시간 정도 수면에도 적응을 좀 한 것 같다. 그렇다고 계속 4시간씩 잘 건 아니고 다음 주부터는 5~6시간 정도 자려고 한다. 오늘 새벽에도 운동하러 갔다. 헬스장 문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간다. 보통 5시 45분쯤 카운터 직원이 불 켜고 막 준비하고 있을 때 간다. 오늘은 직원이 왜 이렇게 빨리 오냐며 웃으면서 한마디 하셨다.^^; 빨리 운동하고 가야 돼서 그런다고 답변했다. 짜증 내지 않아 주셔서 감사하다.(내가 직원 같으면 조금 짜증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안하긴 했다ㅎㅎ)2. 재택근무는 정말 너~~무 지겹다. 하루 종일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 일하고 있으면 애들이 뒤에 와서 엄청 떠들고 논다. 아내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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