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74] 2020. 4. 15.(수)


[감사일기-74] 2020. 4. 15.(수)

1. 어제 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니 조금 늦게 일어났다. 이불 정리밖에 못하고 바로 투표를 하러 나갔다. 사람들 정말 많다. 내가 1등으로 갔을 줄 알았는데 30분이나 기다려서 투표했다!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ㅋㅋ 투표를 마치고 달리기와 걷기를 하고 돌아오다 보니 투표 대기줄이 더 길어졌다. 일찍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좀만 늦게 나왔어도 1시간 기다릴 뻔)2. 오전에는 아내를 채리 시스터즈와 분리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아내에게 아침 먹고 커피숍에 가서 놀다 오라고 했다. 아내는 집에서 좀 쉬다가 10시쯤에 나갔다. 아내가 좋아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쉬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ㅋㅋ..........

[감사일기-74] 2020. 4. 15.(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74] 2020. 4. 1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