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3] 2020. 3. 25.(수)


[감사일기-53] 2020. 3. 25.(수)

1. 개인 일정이 있어서 하루 휴가를 냈다. 일찍 안 일어나도 상관없는데 눈이 그냥 떠져서 새벽부터 책도 보고 홈트레이닝도 했다. 일찍 일어나니 새벽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했다!2. 여기저기 갈 곳이 많아서 운전을 조금 많이 했다. 운전을 많이 하면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심해졌었는데 오늘은 괜찮은 것 같았다. 통증이 잡히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3. 오후에 아이들과 잠깐 뒷산 놀이터에 갔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서 그런지 엄청 재밌게 놀았다. 여기저기 올려달라고도 했다가 잡아 달라고도 했다가~ㅎㅎ 아이들과 놀아주면 30분도 안 돼서 체력이 바닥났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1시간도 넘게 놀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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