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91] 2020. 5. 2.(토)


[감사 일기-91] 2020. 5. 2.(토)

1. 아침에 딸둥이들이 평소보다 늦게 7시 30분쯤 일어났다. 덕분에 독서를 좀 오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2. 책을 읽다가 카르페디엠 작가님께 감동받아서 바로 블로그에 찾아가 봤다. 애정이웃인 낭만아빠윤소장님께서 친히 작가님의 사인을 받아주셨던 책이다. 바로 댓글을 남겼다. 나는 생각나면 그냥 바로 실행한다. ㅋㅋ(좀 무대뽀 같긴 하다^^;) 그런데... 답글이 달렸다!!! 대박!!! 진짜 소름 돋았다. 이런 유명인이 내가 남긴 글에 답을 하시다니... 뭔가 신기했다. SNS의 힘을 깨달았다. 신기하다. 친절하게 답글 남겨주신 카르페디엠 작가님, 좋은 책과 작가님을 소개해 주신 낭만아빠윤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3. 점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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