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09] 2020. 5. 20.(수)


[감사 일기-109] 2020. 5. 20.(수)

1. 오늘은 휴가였다. 처리할 일이 많아서 하루 휴가를 냈다. 딸둥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었다. 가는 길에 난간에 매달리더니 매실을 2개씩 땄다. 언제 저렇게 컸나 싶다. 귀엽고 감사하다!2. 오후에 지난번에 청약으로 당첨됐던 아파트를 계약했다. 경비가 정말 삼엄하다. 사진도 못 찍게 한다. 뭐 그리 철통보안을 하는지... 아무튼 계약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당첨되어서 정말 감사하다!^^3. 저녁에 필라테스를 갔다. 오늘 날 잡으셨다. 힘들어서 죽을 뻔했다. 내일 제대로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끝나고 선생님께서 닭 가슴살 한 팩을 주셨다.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셨다~ㅎㅎ 내일 먹어봐야겠다. 내 식단까지 챙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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