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45] 휴가, 마트


[감사 일기-145] 휴가, 마트

1. 오늘 처리할 일이 많아서 휴가를 썼다. 왜 나의 휴가는 쉬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 때문에 쓰는가. 그래도 오늘 해야 했던 일은 모두 완료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2. 내 휴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나도 아니고 아내같다~ㅎㅎ 항상 코ㅇㅇ코에 간다. 무거운 짐을 내가 들어야 하니~ㅋㅋㅋ 오늘의 구입 물품들이다. 정말 필요한 것만 적어가서 샀는데도 18만 원이 넘게 나왔다. 한동안은 식량 걱정 안해도 되겠지?ㅋㅋ 냉장고가 풍성해져서 감사하다!...

[감사 일기-145] 휴가, 마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 일기-145] 휴가,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