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44] 믿음, 몸의 노쇠


[감사 일기-144] 믿음, 몸의 노쇠

1. 직장 상사분 중에 나를 엄청 믿으시는 분이 계시다. 몇 년 전에 팀장님으로 모셨었는데 이제 실장님으로 모시게 되었다.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다. 그런데 나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시는 것 같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항상 나를 찾으신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봐 가끔 부담된다. 과분한 신뢰를 받고 있지만 감사하다. 2. 퇴근 후에 도수치료를 받으러 갔다. 최근에 통증은 많이 없어졌는데 치료사님이 누르시면 엄청 아프다. 아직 속은 낫지 않았다고 한다. 완벽히 낫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몸 여기저기가 고장 나는 것 같다. 안 아픈 곳이 한 군데도 없는 사람을 못 본 것 같다. 기계도 계속 쓰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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