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종료] 첫째와의 소꿉놀이, 스터디 / 새벽 일과, 감사 일기 종료


[감사 일기-종료] 첫째와의 소꿉놀이, 스터디 / 새벽 일과, 감사 일기 종료

1.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공부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 첫째가 심심하다고 자꾸 방에 들어왔다. 아빠와 소꿉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첫째는 요리사 나는 손님이 되었다. 요리사님이 꽃게찜을 만들어 주셨다. 오랜만에 둥이들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이 큰 것 같아서 감사했다.2. 오후부터는 스터디에 가서 공부를 했다. 우리 조는 내가 발표를 했다. 스터디에서는 첫 발표인지라 그냥 얌전하게 발표했다. 스터디를 하기 전에는 몰랐던 세계를 많이 알게 된다. 인사이트를 정말 많이 얻고 있다.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오늘부로 새벽 일과와 감사 일기 포스팅은 중단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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