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0] 2020. 3. 2(월)


[감사일기-30] 2020. 3. 2(월)

1. 아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데 어린이집까지 휴원이라 하루 휴가를 냈다. 어제 저녁에 팀장님께 급하게 연락드려서 휴가를 여쭤봤는데 눈치 보지 말고 휴가 팍팍 쓰라고 해주셨다. ㅠㅠ 감동이었다. 이런 팀장님을 모실 수 있어서 감사하다.2. 새벽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갔다. 마스크를 써야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운동할 때도 마스크를 쓰란다. 정말 답답했다. 나를 위해서 쓰는 것도 있지만 남을 위해서도 마스크는 써줘야 하니 쓰고 운동했다. 이렇게라도 운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3. 하루 종일 아이들과 같이 있으려니 정말 힘들다. 말을 너무 안 듣는다. 오후에는 아내를 좀 쉬게 하려고 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에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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