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95] 2020. 5. 6.(수)


[감사 일기-95] 2020. 5. 6.(수)

1. 정말 말도 안 되게 바쁜 하루였다. 전화를 40~50통은 한 것 같다. 오늘따라 내가 전화해야 할 곳도 많았고 엄청 걸려오기도 했다. 이 와중에 사장님 보고도 있어서 보고자료도 만들고 이것저것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퇴근하는 순간까지.. 아니 퇴근하고 있는데도 업무 전화를 받았다.ㅠㅠ 그런데 생각보다 피곤하진 않다. 뭐지? 다행이고 감사하다!2. 도망가듯 퇴근을 하고 도수치료를 받았다. 아니 엉덩이랑 허리 아프다는데 치료사님께서 오늘은 다리 쪽을 집중 공략하셨지? 좀 심하게 아팠다. 와~~ 진짜 소리치고 일어나고 싶은 순간이 100번은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연관이 되어 있으니 그러셨겠거니 하고 나왔다. 도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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