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43] 회식, 첫째의 편지, 추천 콘텐츠


[감사 일기-143] 회식, 첫째의 편지, 추천 콘텐츠

1. 오랜만에 팀 회식을 했다. 나는 원래 회식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코로나 때문에 거의 회식할 기회도 없고 우리 팀원들은 정말 좋아서 회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2. 회식하고 늦게 왔더니 첫째의 편지가 책상에 놓여 있었다. 며칠 전 엄마에게 썼던 편지를 보고 아빠한테 쓰는 편지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오늘 써왔다. "ㅇㅇㅇ니가" 라고 발음 나는 대로 쓰는 게 참 귀엽다. 첫째는 나를 제외한 다른 남자들 낯을 가린다. 할아버지에게도 잘 다가가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무뚝뚝한 아빠를 사랑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3. 이웃인 나마스테님께서 추천 콘텐츠에 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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