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6] 에버노트 강의


[감사 일기-156] 에버노트 강의

1. 퇴근 후에 박현근 강사님의 '에버노트 강의'를 들으러 갔다. 회사에서 조금 늦게 나와서 미친 듯이 달려갔다. 밥은 커녕 빵이랑 우유 살 시간조차 없었다. 저녁도 굶어가며 들었는데 정말 좋은 수업이었다.2. 예전에는 무슨 디지털 노트 쓰는데 강의까지 듣냐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듣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정말 스마트해지는 강의였다. 잘 활용하면 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그냥 에버노트의 기능만 몇 개 가르쳐 주는 강의가 절대 아니다. 각종 스마트 어플, 활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인드'를 가르쳐 주셨다. 배운 것을 기록하고 그것을 가지고 또 남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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