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4] 2020. 3. 6.(금)


[감사일기-34] 2020. 3. 6.(금)

1. 오늘은 새벽 운동을 아주 가볍게 했다. 통증이 조금 있어서 너무 무리해서 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았다. 하루 쉬고 나갔더니 확실히 몸이 가뿐하다. 굉장히 느리지만 회복은 되고 있어서 감사하다.2.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차장님께서 밥 사 먹으라고 돈을 조금 주셨다. 같이 먹기로 약속했었는데 급한 일이 있다고 갑자기 당일에 약속을 취소하셨었다. 미안하다며 내 계좌로 얘기도 안 하고 돈을 송금하셨다. 이런 분도 드물다~ㅠㅠ 그 돈으로 오늘 친한 동료들과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내 주변에 마음이 착한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3. 다음 주부터 일주일 동안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배려해 주신 팀원분들께 퇴근 전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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