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18] 2020. 5. 29.(금)


[감사 일기-118] 2020. 5. 29.(금)

1. 아내가 또 네잎 클로버를 찾았다. 이젠 식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사진으로는 남겨두기로 했다. 또 찾아와준 행운에게 감사하다!^^2. 퇴근 후에 동료가 치킨을 사줬다. 몇 달 만에 먹는 치킨이었는지... 우리 딸둥이들은 치킨을 안 좋아한다. 나는 치킨이 제일 좋은데... 아버지의 이름으로 치킨을 포기했다~ㅠㅠ 오랜만에 먹어서 정말 맛있었다. 치킨 쏜 동료에게 정말 감사하다!^^3. 주말이다.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는 조금 덜 바쁠 것 같다. 마트, 이발, 멘토링 정도만 하면 된다. 중간에 둥이들과 같이 노는 시간도 조금 가져야겠다. 평소보다 여유로운 주말이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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