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22] 2020. 6. 2.(화)


[감사 일기-122] 2020. 6. 2.(화)

1. 어제 저녁에 카르페디엠님을 만나고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너무 늦어서 감사 일기를 못 썼다.2. 역시 내공이 있으신 분이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가야할 것 같다. 많은 부분이 정리되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낭만아빠 윤소장님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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