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1] 2020. 3. 13.(금)


[감사일기-41] 2020. 3. 13.(금)

1. 오늘은 새벽에 정말 일어나기 싫었다. 5일 내내 4시간 정도만 자니 힘들긴 하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처음처럼 엄청 피곤하지는 않다. 운동을 가니 또 할만하다. 잘 적응하는 몸에 감사하다!2. 주식시장을 얘기 안 할 수 없는 날이다. 엄청나게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또 올렸다. 오늘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그중 1인이다. 그래도 참 많이 배웠다. 이미 이렇게 된 거 어떻게 하겠는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경험해서 감사하다!!!3. 점심 먹고 쓰레기를 버리러 잠깐 나갔다가 득템! 누가 애들 책을 엄청 버렸다. 3박스 정도를 추려서 들고 왔다. 꽤 좋은 책들이 많았다. 아이들이 엄청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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