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63] 2020. 4. 4.(토)


[감사일기-63] 2020. 4. 4.(토)

1. 어제 새벽 1시까지 공부하느라 늦게 자서 아침에는 조금 늦게 일어났다. 오늘도 허리가 계속 뭉쳐 있어서 달리기는 쉬었다. 무리하다 부상당하면 더 골치 아프다. 이틀 연속 달리기를 쉬었는데 체중은 빠져서 감사하다.^^2. 오늘부터 4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강의를 듣는다. 하루 종일 들어야 한다. 깊게 파면서 공부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어렴풋이 아는 내용들이 많았다. 강의를 들으니 명쾌하게 해결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역시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다르다. 강사님의 열정과 체력에 감동받았다. 4주 동안 열심히 해봐야겠다. 감사하다!3. 저녁에 멘티 자소서 1개를 첨삭했다. 이전 자소서는 4~5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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