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5] 2020. 3. 7.(토)


[감사일기-35] 2020. 3. 7.(토)

1. 주말이기도 하고 어젯밤에 늦게까지 공부를 좀 하느라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일어났다. 어차피 토요일 새벽에는 헬스장이 열지도 않는다. 아직 밖에서 운동하기에는 좀 춥다. 가족들은 7시쯤 일어났다. 평일에는 새벽 운동을 다녀오면 가족들이 밥을 먹고 있는데 주말에는 가족들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2. 토요일은 수원한의원에서 허리 치료받는 날이다. 최근에는 허리보다는 엉덩이와 골반 쪽이 아프다. 오늘도 정말 눈물 나게 아픈 침을 맞았다. 나는 잘 참는 편이라고 한다. 아파서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ㅋㅋㅋ 근데 나도 속으로는 정말 많이 아프다. 소리만 안 지를 뿐~^^; 아무튼 점점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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