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79] 2020. 4. 20.(월)


[감사일기-79] 2020. 4. 20.(월)

1. 새벽 일과를 어제 하루만 건너뛰었는데 오늘 다시 하려니 되게 새롭게 느껴졌다. 엄청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았다. 하루씩 안 하는 것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도 같다. 디로딩 타임에 감사했다!^^2. 와~~오늘 회사 업무는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았다. 오전에는 출근해서 책상에 앉은 이후로 11시 30분까지 화장실도 못 가고 아예 못 쉬었다. 오후 4시에 사장님 보고할 때까지 미친 듯이 몰아쳤다. 보고를 마치니 거의 5시가 되었고 그때부터 한숨 돌렸다. 그래도 보고를 무사히 마쳐서 속이 시원하고 감사하다.ㅎㅎ3. 하루 종일 고생했기 때문에 칼퇴해서 집에 왔다. 장인 장모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저녁 메뉴는 탕수육과..........

[감사일기-79] 2020. 4. 20.(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79] 2020. 4. 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