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07] 2020. 5. 18.(월)


[감사 일기-107] 2020. 5. 18.(월)

1. 최근 골치 아픈 회사 업무에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업무이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힘들어했다. 지난 금요일에 팀장님과 함께 확실하게 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뿌렸다. 오늘 컨퍼런스콜을 하며 대부분 명확해졌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2. 좋은 분들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인생의 멘토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을 만났고 그 주변에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 회식자리에 잘 가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필참인 자리다!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분들과는 자주 만나고 싶다. 인생이 잘 풀리려는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감사하다!3. 집에 왔더니 둘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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