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37] 2020. 3. 9.(월)


[감사일기-37] 2020. 3. 9.(월)

1.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를 조금 하고 헬스장으로 운동하러 갔다. 새벽 독서와 운동으로 일주일의 시작을 여니 기분이 좋다. 점점 예전 체력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체중이 좀 빠져야 할텐데..ㅎㅎ)2.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역시나 처음 세팅이 어려워서 회사 시스템 접속하는데 1시간 가까이 걸렸다. 이것저것 같이 하려니 더 정신없는 것 같다. 일도 해야 하는데 자꾸 애들이랑 아내가 방에 들락날락하니 집중도 잘 안된다. 특별히 일을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정신없이 바쁘기만 하다. 그래도 종종 방으로 간식을 가져오는 아내가 있어서 감사하다!!!^^3. 오후에 장인어른께서 오셨다. 아이들 책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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