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23] 2020. 6. 3.(수)


[감사 일기-123] 2020. 6. 3.(수)

1. 어제 밤에 너무 늦게 자서 하루 리듬이 다 깨졌다. 새벽 일과도 하나도 못 하고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어제 저녁의 만남은 정말 의미 있었다. 또 좋은 인연을 하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2. 멘티 중 한 명에게 딸둥이 옷 선물을 받았다. 예쁘고 아주 잘 맞았다. 근데 첫째는 완전 상공주님이시다. 어디서 저런 포즈는 배워서 저렇게 하는지...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ㅋㅋㅋ 커서 뭐가 될지 모르겠다. ^^ 예쁜 옷 선물해 준 멘티에게 정말 감사하다!3. 오랜만에 집에 일찍 와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내가 고기를 구워줬다. 얼마 만에 먹는 고기인지 모르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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