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11] 2020. 5. 22.(금)


[감사 일기-111]  2020. 5. 22.(금)

1. 요즘 아내가 네잎 클로버, 오잎 클로버를 엄청 찾아온다. 최근 한 달 사이에 네잎 클로버 5개, 오잎 클로버 2개 정도를 찾은 것 같다. 산책하면 그냥 눈에 보인다고 한다. 눈에 현미경이 달렸나ㅋㅋㅋ계속 꺾어 오길래 이제 그만 꺾어 오라고 했다. 사진만 찍어 오라고 했다. 우리는 이미 행운을 많이 가져왔으니 다른 사람들이 그 행운을 찾을 수 있게 놔두자고 했다. 아내가 오늘도 2개나 찾았다고 하는데 알아서 찾아와주는 행운에게 정말 감사하다!^^2.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아내가 쫀드기를 구워줬다~ㅋㅋㅋ 뜬금없이 쫀드기라니.. 추억의 쫀드기를 구워 먹으니 맛있다! 문방구 앞에서 연탄불에 구워 먹던 쫀드기가 생각난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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