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13] 2020. 5. 24.(일)


[감사 일기-113] 2020. 5. 24.(일)

1. 오전에 일을 좀 보고 바로 오후에 청울림님의 특강을 들으러 갔다. 온 가족이 출동했다. 아내와 아이들은 내가 강의를 듣는 동안 밖에서 기다렸다. 아이들도 지겨워하고 아내도 조금 힘들어 했지만 나는 정말 좋은 강의를 들었다. 나 때문에 힘들게 따라 나와서 하루 종일 고생하고 남편을 항상 지지해주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2. 맑은 울림을 주는 강의다. 책에 사인도 받아왔다. 연예인한테도 사인 안 받았었는데...ㅋㅋㅋ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이런 울림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평생 연예인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에는 열정로즈님, 청울림님, 카르페디엠님 등 좋은 강사님들한테 끌린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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