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하요의 오늘일기] 2021년 5월 29일 / 날씨는 오락가락하지만 가족들과 함께라서 좋다


[킴하요의 오늘일기] 2021년 5월 29일 / 날씨는 오락가락하지만 가족들과 함께라서 좋다

오늘은 엄마의 호출이 왔다 아빠가 오늘은 주말농장에서 야채를 뜯어서 대패삼겹살에 점심을 먹는다는 소리를 듣고 빠르게 운전을 해서 슈슈슝 남편은 새벽까지 혼자서 놀다가 꿈나라길래 버리고 나 혼자 친정집가기 ㅋㅋㅋ 솔직히 남편도 우리집 가는거보다 본인 혼자 쉬는게 편할것이다 암..! 날씨가 좀 흐리네? 비가 올려나?! 엄마네 집에 도착할때쯤 되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 주말농장가서 야채뜯고 계시는지 집에 없었던 엄마 아빠 대신에 삼오순이가 반겨주었다 헤헤 귀여운 우리 삼순이~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주말이라도 너네들 보면 힐링되~ 주말농장에서 아직 안 온 엄마아빠를 기다리다가 오순이가 어느 순간 파고 들었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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