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2] 유럽 신혼여행 - (스위스/루체른/데발랑스/노을야경)


[Day-12] 유럽 신혼여행 - (스위스/루체른/데발랑스/노을야경)

안녕하세요! 신나서 쓰다보니 유럽 신혼여행 후기 12일차입니다. 마지막 날이에요.. 특히 전날 숙소인 뷔르겐스톡에서 체크아웃을 상당히 늦게해서 마지막날은 조용히 보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기억을 잘 정리해볼게요. 1. 호텔 데발랑스 2. 테라스 만찬 3. 루체른 노을 일정마저 상당히 심플합니다. 루체른 호숫가 그냥 아련함을 위해 사진 한장 넣어봤습니다. 1. 호텔 데발랑스 루체른, 마지막날 숙소여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호수가 보이는 테라스 하나 보고 숙소를 골랐습니다. 호텔 정면 블로그 할줄 몰랐어서 사진을 정말 대충 찍었었네요ㅋ 호텔의 정면인데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1.5층입니다. 리셉션은 2층이에요. 방에 들어왔는데, 세. 상. 에. (마무리) 분위기 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호텔 테라스뷰 테라스에서 바라본 뷰 테라스 보자마자, 여기서 저녁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아시안푸드가 끌렸습니다. 그래서 태국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평점이 꽤나 높은 곳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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