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낀 진해 보타닉뮤지엄

요즘 코로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느껴 져요ㅜㅜ 그기다 11년만의 한파?? 무지 춥다는.. 어디 나가기가 무서워지는 클스마스네요.. 클스마스 이브 부터 네플릭스만 보구,.. 아이들 선물은 사줬지만.. 뭔가 허전함? 그래서 여기 저기 뒤져보다가 아하!!! 급 생각이난 그곳!! 진해 보타닉뮤지엄!! 개인 자연휴양림이랄까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었던 기억이..ㅋㅋ Let`s go~~~ 입구에서 입장료 계산하고 어른은 6,000원 아이는 2,000원 이었나??ㅋㅋ 저녁 9시까지 입장가능하고 10시에 문닫아요 참고하세요 어른은 입장권으로 아메리카노 교환권도 가능해요 오~~ 클스마스 분위기~~^^ 좋아 좋아~~^^ 근데 엄청 춥답!! 매표소에서 조끔만 걸어오면 있는 카페!! 아메리카노가 4,000원.. 다른 음료 드시고 싶음 추가금 내고 마시면된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았죠 지붕위에 커다란 달떵이가?? ㅎ 하늘에 유령같은 산타도 있고...무서웠다는..ㅋ 오래된 전화기가 있어 전화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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