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 역사의 일본 오사카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 가볼만한곳 추천 전통시장 구로몬시장


170년 역사의 일본 오사카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 가볼만한곳 추천 전통시장 구로몬시장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트래블킴입니다~ 오늘은 오사카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곳을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도톤보리하고도 가까워서 산책겸 구경가기 좋은거 같아요 구로몬 시장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170년 역사의 전통시장 구로몬 시장은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다보니 해산물이 많으며 총 길이가 600M 정도로 엄청 큰 시장입니다. * 참고로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니시키시장은 400M 영업시간) 09:00 ~ 18:00 / 일요일 휴무 위치) 킨테쓰니폰바시 역에서 하차 후 10번 출구쪽에 위치 굴•우니•새우•킹크랩 등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구입한 해산물이나 소고기 등을 바로 앞에서 구워서 주거나 안쪽 테이블좌석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 저렴한거 같으면서도 비싸보이는데 해산물들의 크기를 생각하면 또 괜찮고... 근데 시장인걸 감안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랍스터같지만 사실은 크레이피시라는 점!! 랍스터와 달리 집게발이 없어요! 저 왕새우를 먹고싶었는데 구로몬시장 오기전에 편의점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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