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말: 난 가만히 앉아 있을게 + 쌀통에 생기는 벌레, 마늘과 산초가 특효


조의 말: 난 가만히 앉아 있을게 + 쌀통에 생기는 벌레, 마늘과 산초가 특효

dariomen, 출처 Unsplash 조의 말: 난 가만히 앉아 있을게 + 쌀통에 생기는 벌레, 마늘과 산초가 특효 제목: 작은 아씨들 조의 말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 옮긴이: 공보경 출판: 월북 발행: 2020년 3월 5일 옆집에 사는 로런스 The Laurence boy “난 가만히 앉아 있을게. 여럿이 어울려서 춤추는 거 영 별로야. 펄쩍펄쩍 뛰어다니면서 장난치는 게 좋지. 빙글빙글 돌면서 춤추는 건 하나도 재미없어.” 작은 아씨들 조의 말 27쪽 “걱정 마셔, 죽은 듯이 얌전하게 있을 테니까. 위험한 일을 벌이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게. 가서 초대장에 답장이나 써. 난 이 멋진 소설을 마저 읽어야겠어.” 작은 아씨들 조의 말 27쪽 *생활의 발견 - 부엌 상식 쌀통에 생기는 벌레, 마늘과 산초가 특효 정미한 쌀을 오래 보관하면 쌀벌레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쌀통 안에 약간 건조시킨 마늘을 넣어두면 전혀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산초도 벌레를 쫓는 데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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