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surface, 출처 Unsplash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따뜻한 편지, 따뜻한 하루, 행복한 경영 이야기, 긍정 에너지, 좋은 글, 행복한 글, 독서생활, 취미생활, 독서평]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간주하더라도 타고난 성질 중에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기능이 있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외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타인의 행복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느낀다.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거나 불행한 상황을 생생히 들어서 알았을 때 느끼는 연민과 동정도 그와 같은 것이다. - 아담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인간의 성질을 한 꺼풀씩 벗겨냈을 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감이라는 기능이다.” 고 아담 스미스는 말합니다. 공감하는 동물인 인간은 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기쁨을 느낍니다. 반대로 괴로워하는 타인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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